현대백화점 목동점 방문기

안녕하세요 다누스입니다.

 

오늘은 아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가족과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자마자 

 

한복입은 스톰트루퍼가 반겨줬습니다.

 

스톰탁주라는걸 팔고있더라고요.

 

아들은 보고 기겁을 한게 아쉬움.

 

아들은 22년 1월생입니다.

엄청 말썽꾸러기죠ㅋㅋㅋ

 

살면서 처음으로 주머니에 과자를 넣어뒀다가 빼먹어봤어요.ㅋㅋㅋ

 

익사이클 바삭칩? 이라는 걸

엄청 큰 쿠션으로 홍보중이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을 눕혀봤는데 좋아하네요.,ㅋㅋ

 

지나가시는 분들도 귀엽다 하시면서 웃으며 지나가시네요.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야외에는

흰디와 하트가 곳곳에 잇어서 사진찍기가 좋아요

 

 

마지막은 아들이 소라게를 표현한거같네요,ㅋㅋㅋㅋ

 

 

마지막에 차 타기전 유모차 안전바에 손바닥이 집혀서 상처가 나서 엄청 울었어요ㅜ.ㅜ

엄청 서럽게 울어서 너무 놀랐네요..

집에 와서 폼밴드 붙여줬는데 착하게도 때지 않고 잘 붙이고 있더라고요.

 

아빠가 미안해~다음엔 조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