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다 뷰 좋은 카페 '오른 orrrn' 후기 :)

안녕하세요 다누스입니다.

 

제주도 후기 4탄입니다.

 

저희 가족은 카페를 엄청 좋아합니다.

 

제주도에서도 뷰 좋은 카페가

 

너무 많아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중에 선택한 곳은

 

'오른' orrrn이라는 카페입니다.

 

 

 

 

 

제주도 바다뷰가 좋은 카페 오른은 

 

노출 콘크리트 건물로 되어있습니다.

 

주변은 물을 이용한 인테리어로 되어있습니다.

 

뒤쪽에 주차장이 넓게 있습니다.

 

 

 

주변에 orrrn을 알리는 문구가 있습니다.

 

 

 

 

제주도 바다뷰가 좋은 오른 카페는

 

물이 흘러 건물 앞쪽으로

 

수조? 작은 강? 호수?? 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습니다.

 

 

 

오른 앞쪽으로는 도로가 있습니다.

 

이 뒤로 바다가 있습니다.

 

 

도로를 건너가서 바다를 본모습입니다.

 

 

 

 

오른의 1층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바다뷰를 향한 좌석 배치와

 

오더 데스크가 있습니다.

 

 

 

1층에서 반층 계단을 올라가면

 

이런 좌석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보는 바다 뷰는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여기는 제주도 바다뷰가 좋은 오른 카페의 2층입니다.

 

바다뷰가 정말 좋죠??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제주도 바다뷰가 좋은 오른 카페의

 

메뉴는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저희는 블루베리파이, 돼지바 파이,

무화과파이, 바나나파이를 먹었습니다.

 

파이들은 페스츄리로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저 중에는 돼지바파이가 제일 달았습니다.

 

 

 

다른 사진들이 없네요..

 

제주도 바다뷰 좋은 오른 카페는 

 

10:30~19:00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전체적으로 일찍 문 닫는다는...

 

저희는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10시쯤 방문을 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비주얼도 좋으셨습니다.

 

사장님 분이 진짜 친절하셨습니다.

 

본인도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셨다고

 

주니어를 좋아해 주셨어요.

 

다음에 제주도 갈 일 있으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