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삼척 카페 '파로라' 후기 :)

안녕하세요 다누스입니다.

 

벌써 벚꽃이 피는 4월이 되었습니다!!

 

이번주에 꽃구경 못 가면 다 질 거 같아요ㅜ.ㅜ

 

꼭 가세요!!

 

이번에 삼척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삼척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194-1 1층

주차 : 가능

 

 

 

 

바다가 보이는 삼척 카페 파로라는

 

건물은 3층 건물로 되어있지만

 

카페는 1층만 되어있고 

 

위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삼척 카페 파로라는

 

오전 11시에 오픈하고

오후 6시 30분에 마감을 합니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이네요.

 

 

 

 

 

 

바다가 보이는 삼척 카페 파로라의 주방은 

 

보이는 주방으로 깔끔하네요.

 

 

 

바다가 보이는 삼척 카페 파로라의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우드와 라탄스타일이 많아요.

 

 

 

바다가 보이는 삼척 카페 파로라는

 

디저트는 쿠키와 빵이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삼척 카페 파로라는

 

아메리카노가 5,000원이네요.

 

저는 패션후르츠에이드 먹었습니다.

 

파로라는 

 

루프탑은 노키즈존이네요.

 

 

 

바다가 보이는 삼척 카페 파로라는

 

전체적으로 휴양지 같은 느낌이 나며

 

창 밖으로는 궁촌항이 보이며

 

항에는 어선들이 많이 정차되어 있습니다.

 

주니어는 어선 같은 배를 처음 봐서 

 

산책하는 내낸 이거모야 이거모야를 계속하네요.

 

테이블은 많지 않으며

 

한 5~6팀정도 않을 거 같네요.

 

음식은 사진에 보이는 3종류를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주변에는 별거 없습니다.

 

지나가다가 한번 들려보시는 걸 추천합니다.